JTBC ‘내 집이 나타났다'의 두 번째 집, '여주'편!
가수 김종국 씨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직접 집 짓기에도 참여하며 큰 애정을 보인 2호집!
민영이가 살고있던 집의 욕실은 습기 때문에 곰팡이에게는 천국과 같았는데요! 심지어 세면대와
변기가 없는 욕실이라, 요강에서 볼일을 봐야했어요. 욕실은
하루의 피로를 풀어줘야 하는 공간이지만, 민영이네 욕실은 들어가고 싶지 않은 기괴한 공간이었어요. 그래서 민영이네 욕실을 재탄생시키기 위해 2호집에도 역시 대림 바스플랜이 욕실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민영이네 욕실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영상을 통해 살펴보세요!